오늘은 ROE가 무엇인지 알아 볼께요~ 같이 공부 해봐요~
ROE란 무엇일까요?
주식을 처음 공부하면 꼭 듣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. 바로 ROE입니다.
처음 보면 영어 같고 어려워 보이지만, 사실 알고 보면 아주 단순한 개념입니다. 천천히 따라 오세요~
쉽게 말하면 ROE는:
“회사가 투자받은 돈으로 얼마나 돈을 잘 벌었는가?”
를 보여주는 숫자입니다.
주식 고수들은 기업을 볼 때 ROE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 왜냐하면 ROE는 회사의 “돈 버는 실력”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. (저는 고수가 아니었나 봅니다. .ㅜ.ㅜ)
ROE의 뜻부터 알아봅시다
ROE는 영어로:
Return On Equity
입니다.
한국말로는: 자기자본이익률 이라고 부릅니다.
…아따 엄청 어렵다 그지요~~
그래서 이렇게 기억하면 됩니다.
- 자기자본 = 회사가 가진 자기 돈
- 이익률 = 얼마나 잘 벌었는가
즉, “회사 자기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벌었는가?” 를 의미합니다.
예를 들어 볼까요~
철수와 영희가 각각 치킨집을 열었다고 해봅시다.
- 철수는 1억 원으로 1년에 2천만 원 벌었습니다.
- 영희는 1억 원으로 1년에 5천만 원 벌었습니다.
누가 더 장사를 잘했을까요?
당연히 영희입니다.
같은 돈을 가지고 더 많은 돈을 벌었기 때문입니다.
바로 이것이 ROE의 개념입니다. 이건 참 쉽죠~ 영어가 들어가면 거부감부터~~
ROE 계산 공식
공식은 아주 간단합니다.
예를 들어:
- 자기자본: 1억 원
- 순이익: 2천만 원
이라면: ROE는 20%입니다.
즉, “내 돈 1억으로 20%를 벌었다” 라는 뜻입니다.
아주 간단하지요~~~
왜 투자자들이 ROE를 중요하게 볼까요?
ROE가 높은 회사는 보통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.
- 돈을 잘 번다
- 경영 효율이 좋다
- 경쟁력이 있다
- 주주 돈을 잘 활용한다
쉽게 말하면: “사장님이 일을 잘한다” 라고 볼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워런 버핏 같은 유명 투자자들도 ROE를 중요하게 봅니다. 반드시 알아서 써 먹읍시다~~
ROE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요?
그건 아닙니다.
여기서 중요한 함정이 있습니다.
바로: “빚” 입니다.
빚으로 ROE를 높이는 회사도 있습니다
예를 들어 회사가 은행에서 돈을 엄청 빌려 사업을 크게 벌였다고 해봅시다.
그러면 자기 돈은 적은데 이익은 커질 수 있습니다.
그 결과 ROE가 높아집니다.
하지만 문제는:
- 경기가 나빠지면?
- 이자가 올라가면?
- 매출이 줄어들면?
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.
즉, ROE는 높지만 위험한 회사도 존재합니다. 그래서 투자할 때는 부채비율도 함께 봐야 합니다.
쉽게 생각하면 금물이지요 ㅜ.ㅜ
ROE는 어느 정도가 좋은 걸까요?
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.
- 5% 이하 → 아쉬움
- 10% 이상 → 괜찮음
- 15% 이상 → 우수
- 20% 이상 → 매우 훌륭
물론 산업마다 다릅니다.
예를 들어:
- 은행
- 반도체
- 자동차
- IT
는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. 그래서 같은 업종끼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(시장가서 물건을 살때도 가게마다 들리며 비교하시지요~~)
ROE가 꾸준히 높은 기업이 중요합니다
ROE는 “한 번 높다”보다, “계속 높다” 가 더 중요합니다.
왜냐하면 일시적으로 돈을 많이 벌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예를 들어:
- 건물 팔아서 일시적 수익 발생
- 환율 효과
- 특별 이익
등으로 잠깐 ROE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진짜 좋은 회사는:
- 5년
- 10년
- 꾸준히
높은 ROE를 유지합니다. 이런 기업은 경쟁력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. 잘 살며 봅시당~
실제 생활에 예를 들어 보겟쑵니다.
여러분이 카페를 운영한다고 생각해봅시다.
A카페
- 투자금: 1억
- 순이익: 500만 원
B카페
- 투자금: 1억
- 순이익: 2천만 원
당연히 B카페가 더 효율적입니다.
투자자 입장에서는 “같은 돈 넣었는데 더 많이 벌어주는 회사” 를 좋아합니다.
그래서 ROE가 중요한 것입니다.
이렇게 보면 간단하다 그지요?
ROE와 PER의 차이
초보자들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입니다.
PER
- 현재 주가가 비싼지 판단
ROE
- 회사가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 판단
즉:
- PER = 가격
- ROE = 실력
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. 암기합시당
ROE가 낮은 회사는 나쁜 회사일까요?
꼭 그렇지는 않습니다.
예를 들어:
- 신사업 투자 중
- 공장 증설 중
- 경기 침체
같은 상황에서는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.
또 성장 기업은 지금 당장 이익보다 미래 투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.
그래서 ROE 하나만 보고 투자하면 안 됩니다.
초보 투자자가 기억해야 할 핵심
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. 꼭이요~~~
1. ROE는 돈 버는 효율이다
같은 돈으로 얼마나 잘 버는지 보는 숫자입니다.
2. 높을수록 좋은 경우가 많다
하지만 빚 때문에 높아진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.
3. 꾸준함이 중요하다
1년만 높은 것보다 계속 높은 기업이 좋습니다.
투자 고수들은 왜 ROE를 좋아하나?
주식 시장에는 수많은 기업이 있습니다.
그중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은 정말, 진짜로 어렵습니다.
하지만 ROE를 보면
- 돈 잘 버는 회사
- 효율 좋은 회사
- 경쟁력 있는 회사
를 어느 정도 쉽게~~~ 걸러낼 수 있습니다.
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이
- ROE
- PER
- 부채비율
을 함께 보겠지요~~
하지만요~~이런 기업은 주의하세요
다음 같은 경우는 정~~~말 조심해야 합니다.
- ROE가 갑자기 급등
- 부채가 지나치게 많음
- 적자가 반복됨
- 이익 변동이 심함
숫자 하나만 믿고 투자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.
ROE를 쉽게 기억하는 방법
이렇게 외우면 됩니다.
“내 돈으로 얼마나 잘 벌었니?”
이 질문의 답이 바로 ROE입니다.
정~~~~~말 단순하죠?
주식을 처음 공부하면 어려운 용어가 정말정말 너무 많습니다.
하지만 하나씩 천천히 이해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.하하하 어려울수도 있지만 잘 하실껍니다~
ROE는 기업의 “돈 버는 능력”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지표입니다.
특히 초보 투자자라면:
- ROE
- PER
- 부채비율
이 세 가지부터 익혀도 기업 보는 눈이 아~~~주 많이 달라집니다.
처음에는 숫자가 복잡해 보이겠지만, 계속 보다 보면 “오~~~~, 이 회사는 돈을 잘 버는구나” 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.
그 순간부터 주식 공부가 재미있어집니다. 왜냐구요 돈을 잃을수 있는 위험 하나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.